형이 장가가는데
내가 형 몰래 돈을 좀 보태겠다고 엄마한테 얘기함...
집구석 사정은 뻔한데 형은 취직한지 1년됐고, 난 4년차라 해주는게 도리고 맞는거 같은데 (나 효자거나 착하거나 그런건 아님;;)
일단은 맞춰줘야 되는 돈이 너무 빠듯함...
다 묶여 있는 돈임. 적금... 펀드....
다 중도해지하고 쿨하게 줘도 모자람...
형 모르게 하려는건 자존심 안상하게 하려는건데
그럴려면 축의금도 따로 내야 눈치 못채지 않을까 싶음...
아 씨발... 좀 아껴쓸걸... 존나 후회되네....



댓글 (1)
오늘 토요일이니깐 로또를 사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