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길막에 무단횡단에 존나 버스 출발 할라니깐 가만있다 갑자기 태워달라고 두드리는 씨발년에
여튼 내가 옆에서 봐도 존나 빡치는 상황 많았었음.
근데 전자상가에서 어떤 할머니가 졸라 힘들거 올라와선
" 아저씨 남영역 감? "
하니깐
" ㅇㅇ "
하더라
그래서 그냥 저할머니 담에 내리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남영역 버스정류장이 남영역에서 살짝 떨어졌거든
근데 버스기사가 정류장 지나치고 남영역 바로 앞에서 문열어줌.
글케 세워줌 벌금이라 존나 똥줄탈텐데 뭔가 훈훈했음.

댓글 (3)
그거 뽐뿌처럼 스나이퍼아님??
착한 아저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