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보고있는데
엄마가 날 불르는거야
나가봤더니
홈쇼핑을 보고계시는데
자연스럽게 내가 요새 벌써 꽃게철인가? 이랬더니
가을부터긴 한데 이제 막 나오나보네.. 그러더라구
그러더니 조용히 지켜보더니
하나 살까??? 그러시길래
내가 아냐 됐어 엄마 홈쇼핑에 넘어가면 안돼 그랬지..
그러고 들어갈려는데
계속 막 날 설득시키는거야
야 저거봐 다 알이 차있다니깐.. 엊그제 시장에서 키로에 만원에 샀었는데 그건 숫게였다고 하면서
양념게장까지 주는데 하나 사는게 어떻겠냐고
결국 엄마는 다 넘어가놓고 합리화를 위해서 날 불른거였어.....
결국 전화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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