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누가 100리터짜리 쓰레기를 꾹꾹 눌러담아서 던지기 좋게 묶어놨더라.

담배 피는척 하다가 오도바이 지나갈때 턴해서 대가리에 맞춤.

넘어질줄 알았는데 비틀거리더니 오도바이 세우고 나 처다보길래

차분하고 조용하게 아이 타이르듯이 집에 들어가라고 말해줬다.

나 졸라 멋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