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중독 때문에 죽을거 같았다.
눈 떠서 회사 못가겠다고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하니깐 쉬라고 하더라 .
8시에 병원 갈려니깐 그때 가면 응급실 가잖아.. ㅆㅂ 거리며 한숨 더 자고 일어나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졸도
오늘 아침에 눈떠서 회사 가는데 지각... 그리고는 출근하니깐
팀장님이 내 얼굴을 보시더니 ...
팅팅 부은거에(아냐...살찐건데...ㅜㅜ) 얼굴이 허옇게 떴다고 집에 들어가라고 하심.
사실 버틸수 있었는데 헤헷 감사 하면서 그냥 일어나 집에 들어와서 졸도.
그리고는 .... 2시간전에 눈떴다.... ㅆㅂ 좆됐다...
몸은 완전 개운한데.... 내일 우짜지?! .... ㅠㅠ
한줄 요약: 아파서 2틀 쨌다.
댓글 (3)
나는 점심먹고 급체해서 얼굴이 존나 허옇게 뜨고 식은땀나고 속은 메슥거리고 화장실가서 토하고 어지럽고 그랬는데
옆자리 누나가 휴게실에서 열손가락 다 따줌
손가락따고 그거 머지 편의점에서 파는 소화제 그거 먹고
그날 회식있었는데 회식자리에서 사이다 한잔마시고 구석에 짱박혀서 자고왔음
윤희라면 그랬을듯
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