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영원한 약속을 추억한다는 역설

사랑했다는 말은 사실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걷고 미소를 띄우는 것은

이익훈토익이 선정한 명언 중 하나, What is done is done과 같은 말이랄 수 있겠다

 

여튼 나얼이는 감사하게도 한혜진이랑 헤어져줬고

자칫 나얼이를 개새기로 만들뻔한 이 노래가 그 이전에 나온 것은 참으로 나얼에게 있어 다행이다

 

오락실 동전노래방같은데 가면 한번 불러봐야겠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