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쯤인가. 친구3명 나까지 4명해서 오키나와 갔었음.


가서 하루죙일 구경하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해 떨어진담에 나갔는데


어딜가야할지 모르겠는거임.


그래서 무작정 택시를 잡고 짧은 일어로


'사람들 가장 많은데 가주세요'


했는데.


도착지가 사창가였음. 


고츄4명이서 짧은 일어로 어버버하니까 저기 가고싶어하는 줄 알았나봄.


아님 한국새끼들이 맨날 거기 찾았던가.



암튼 '아 여기 말고 그냥 사람많은데요' 


하니까 그제사 이해하고 번화가 데려가줌. 



근데 리얼 좀 신기한데 좀 무섭더라. 


난 간이 작아서 한국에서도 사창가 가본적이 없는데


바다 건너 성진국에서 처음 구경해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