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홈쇼핑프로그램을 보셨나봄..
"휴대폰이 이러이러한게 네비도 되고 DMB도 나오고
뭐 기능 좋은게 있는데, 요금제가 34요금제라네~
비싸서 안되겠지? 뭐 베가 넘버 뭐라던데?"
라고 하시던데 짠하더라..
폰 바꿔드린지 2년정도 된거 같아.
그동안 나 혼자 먹고 살기 바쁘답시고 부모님 못챙겨드렸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이참에 폰을 좀 바꿔드려야 겠는데,
아버지 세대가 쓰기 좋은 건 역시 화면 넓직한 노트2겠지?
근데, 아버지께서 액티브한 분이셔서 화면이 너무 크면 거추장스러울거 같기도 해서
갤s3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댓글 (7)
큰게 보기도좋고
갤3은 곡선액정이라
잘나가는걸로암
그렇군요..
글을 다 읽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일년정도만 내드리려고
아버지가 너무 독립적인 사람이라서 뭐 해드리는거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사람인지라 하나 해드리면 좋아하실듯.
일년뒤에는 요금제 낮춰서 아버지 취향대로 알아서 내시라고 하고.
난 일년 통신료랑 할부원금만 내주면 될듯.
부모님은 무조건 삼성;; 화면크면 좋아하시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