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이 빵빵하고 옷이 걸리적대는거 같아 눈을 떠 일어나니
글쌔 똘똘이가 살아나 안녕 미스터 버미 이러고 있는게 아닌가?
와우 난 몇년만에 친구만난듯 반가워서 손으로 쓰담쓰담해보았다
솰아있눼 요놈
뭔가 기분이 상쾌하고 찌뿌드드한 곳이 구석구석 파스가 돌듯 개운해졌고 다만 나의 전두엽과 후두엽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파르르 떨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남자가 다 그렇듯 일어나 쉬야하러 갔었으며
예전과 다르게 쉬야하러 갈 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갔으며, 쉬야자세는 앞으로 굽혀 쏴를 하게 되었다
헐 시발 오줌줄기는 길어진 사로를 따라 겁나게 강하게 분출되었다
그덕에 다리에 살짝 튀었지만 쿨하게 휴지로 닦아내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