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 여친 십덕 거상 호시싱이가 소개해줘서 2년 좀 넘게 연애했거든? 한 3년 됐나?
헤어지고 나서 굉장히 힘들었음.
ㅅㅂ 뭘 하든 다 생각나서 .... 예를 들면 그냥 스쿠터 타고 가다가 만나러 가던 길 지나가다
폭풍 감정 올라와서 신호대기하면서 엉엉 울고 ...
맨날 나 만나러 오던 버스 정류장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눈물 질질 짜면서 집에 올라오고
냉면집 보고 ... 냉면 안 사주고 삶아줬다고 투정 부리던 그게 생각나서 눈물 엉엉 흘리고 ...
ㅅㅂ 존나 힘들었지만 지금은 담담하다
시간이 답인겨! 힘든 그걸 즐겨라 돈벌아
물론 힘들겠지만!
p.s 근데 확실히 연애를 해보고 차이는거랑 연애 해보지도 못하고 차이는거랑은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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