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 사방이 오픈된 책상인데.


앞에 앉은애가 '도서관인데 타자 좀 주의해주세요'

라고 함 ㅡㅡ

신입생 혹은 12학번 쯤 되보이는 애송이가...


존나 나이도 어린게 세상물정 모르고 건방지게 훈계하길래

딱 한마디로 제압함.


'여긴 노트북 열람실이예요. 여기는 자판쳐도 되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열람실 가시면 조용할거예요~' 하고 설명해줌.


그리고.


도서관 매점에서 딸기잼쿠키 400원에 파는데 이거 개맛남.


사먹으러 갔는데.


지갑에 만원짜리 한장밖에 없어서 눈치보여서 그냥 나옴.ㅡㅡ


존나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