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운 빛 깜빡이는 가로등 소낙비.
볼 뜨거우면 어때 전화기는 끓기 싫어, 3시간 51분 귀 빨게지게 웃긴 기록.
내시간이 다되가도 구분이 안가, 시계를 봐요 8, 7, 6, 5...
사뿐히 날아가고파, 어디까지 왔냐면 not so far.
니가 나보다 위에 있을 때면 내 숨소린 거칠어져, 왜 몰라,
체력문제 같은 건 아니고, 넌 분명 구애정 두근두근 난리굿.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야 화장 안해도 이뻐 빨리나와.
넌 나의 별, 사탕, my star.
난 너뿐인 걸, my life, my star.
감출 수가 없는 걸.
사랑해, 사랑해, 이맘 전하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꼭 갖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맘을 보여줘.
까만 밤 좁은 오르막 골목길 너의 집앞, 잡은 손 놓기 아쉬워 조금 이따 내려갈게.
괜찮아 막차 시간 내로 갈게, 숨결 너머 너와 가까워져 고르던 숨이 또 가빠져.
많이 걸어서라고 no, 실은 너의 빨간 방 구경하고파.
겨우 발걸음 돌려 다시 골목, 한참 내려 오다가 올려 보곤 웃음이나.
여지껏 창 넘어 손 흔드는 니가 이뻐 참.
넌 이 도시의 순수한 별, 높은 곳에 살고 또 빛나는 걸.
까만 밤 너란 별 하나, 이 밤이 너로 인해 빛이나는 걸 알아 girl.
넌 나의 별, 사탕, my star.
난 너뿐인 걸, my life, my star.
감출 수가 없는 걸.
사랑해, 사랑해, 이 맘 전하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꼭 갖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맘을 보여줘.
찰랑이는 머릿결 쓰다듬으면 얼굴이 빨개져서 더 이뻐.
너 놀라면 가기 싫어질 꺼야. 이 밤 더 빛나는 니 입술, shining star.
괜찮아 이제 금방 들어가면 돼, 눈 감고 이 감촉을 기억하면 돼.
이 까만 밤에 너를 그려보려 해, 더는 감출수가 없는 걸.
넌 나의 별, 사탕, my star.
난 너뿐인 걸, my life, my star.
감출 수가 없는 걸.
사랑해, 사랑해, 이 맘 전하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를 꼭 갖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맘을 보여줘.
너의 맘을 보여줘.
너의 맘을 보여줘, babe..

댓글 (2)
이루펀트 완전 좋아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