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에서 친구가 실내포차를 해서 메뉴판 수정 작업 좀 봐주고

 

나오는데.. 날 풀려서 그런지 어떤 여자가 긴 치마를 머리까지 끌여 올려서 뒤집어 쓰고

 

맨발로 지나감.

 

순간 멘붕. 뭐지? 지가 무슨 꿩새끼도 아니고..

 

오늘 날이 따듯하다고는 해도 스타킹도 안신고 솟옷만 입었던데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