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혼자이고 그래서
다른 여자들 보면 이뻐보이고 매력있어보이고 하는데
가끔씩 아주 가끔씩 내가 가장 좋아했던 걔가 하던 것들을
다른 여자들이 하는것도 보이고
여튼 그래
그냥 그런건 뭐 그냥 그런데
기분 나쁘지도 슬프지도 않고 그런데
요즘 생각이 드는건
다시 그렇게
가진거 없고 그냥 서로 몸뚱아리만 있어도
한푼두푼 모아 챙겨주고 미래를 약속하고
오십년 후에도 같이 웃으며 바라볼 수 있을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그점이 힘듬
겐찬아 보이지만 저 사람이 나랑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 점을 몰라서 사겨보고 판단하거나
다른 점에 이끌려 사귀거나하고 서로 맞게 바꾸고 참고 양보하는 거라는 것도 알지만
왠지 그렇게 한다는 게 겁이 남
자유게시판
내가 말야 요새 솔직히 말하면
event 2013-03-15 11:52:35visibility 조회 208


댓글 (6)
한줄요약 : 섹스하고 싶다
두줄요약 : 나 능력없어도 사랑해줄 사람 어디 없나
두줄요약 :
나 능력 없어도
사랑해줄 사람 어디 없나
아니 첫줄은 너님이 쓴걸 고대로
학생인데 무슨 꿈먹고 사는거지
학생은 꿈먹고 살고
숑나는 욕먹고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