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가진다는 자체가 미친거겟지
지금 만난 사람도 나와 안맞아
하면서
맞는 사람이 없는걸 알면서도
그냥 만난다고
가지고 노는거 밖에 안되는데
나쁜남자 아니 나쁜 새끼가 되고있다
서로 바꿔야 한다는 거를 알면서도
특히 내가 더 맞춰줘야 할텐데 하면서도
모르겟다
그냥 적당히만 챙겨주고 적당히만 해주는 거 같아서 내가 찔리기도 하고
같이 있어도 좋고 떨어져 있어도 연락하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의지는 되지 않는 거 같다
만나는 사람에게 의지하려면, 의지가 되려면
짧게 만나서는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만
거기까지 가는게
모르겟다 서서히 다가가는거랑
엔딩을 알고 영화보는 느낌
엔딩을 잘 아는건 아니고 어렴풋이 알아서
처음엔 아 그거 하면서 영화를 보고
중간엔 이런거 같은데 하다가
나중엔 내가 알고 있음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몰랐던 것을 찾기도 하는 그런 영화
그렇지만 볼 때마다 엔딩이 다른 느낌

댓글 (1)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