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하나 사면서 qc검사 하고 살건 아니잖아... 사실 바늘 한땀 건너뛰거나 실끊어짐 같은게

생산 시점에서보면 메이저 불량이고 용납불가 이지만


사는사람이 디자인 색상 이런거 고려하면서 살거 골라놓고 재봉선 하나하나 보면서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피곤하잖아?

그래서 제품 품질에 대해서는 소비자는 일단 브랜드를 믿고 구매하게 되고 그게 쌓여서 브랜드 파워가 되는거지.


유니클로 일본놈들 짜증날정도로 생산업체에 밀착해서 검사하고 난리들을 피는데 (미주업체 대비해서)

저가 업체가 품질로 이렇게까지 파고드니까 살아남는 것이기도 하고...


원단 감촉 같은거는 출고전 세탁시 섬유유연제 투입 등으로 해서 질감이 좋게 만들어주는 방법은 많다.

기본적인 원단 스펙같은거는 원단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 아니고서는 관심도 없는 문제지...


라코스테나 기타 고급 브랜드들도 당연하게 꼼꼼한 검사를 하고 좋은 자재를 쓰겠지만

내가 강조하고 싶은것은 가성비다 ㅇㅇ


결론은 만드는 품질은 생산현장이 책임지고

자재 품질 및 디자인 등은 판매 브랜드에서 책임지고

소비자는 돈주고 맘에드는옷 사면 됨.


안팔릴 옷 싸구려 자재로 만드는 회사는 오래 못간다고 보면 됨 ㅇ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