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dn.noriter.com/files/legacy/images/65/887/047/005/280b010d340813723add47042d8be264.jpg" width="375" height="290" editor_component="image_link" />
ㅠㅠ
어젯밤에 양초 불켜고 안쓰는 독한 스킨을 왕창 부었더니 혼자만의 캠프파이어
엄마생각 한번하구 그만하자해서 끄려는데 입으로 불어도 안꺼짐ㅋ
덮을만한것도 없어서 걍 밖에 내다두려고 했는데 창문여니까 바람 확 불어서 불이 손등을 덮어서 깜짝 놀라서 촛농을 팔에 쏟아버림ㅠ
씨박 초는 창밖에 떨어지고 팔이랑 손에는 촛농ㅠ
뜨거워서 바로 화장실가서 찬물로 식히면서 촛농 떼는데 내가 미쳤지
때수건으로 밀음ㅠ
시뻘겋게 올라오고따갑고 그래서 10분에 한번씩 찬물로 식히고
냉동실에 얼음 없어서
얼려놓은 마늘다진걸로 얹어놓고ㅠ
그러다 잠도 못자고
밤새고 출근ㅠ
아침에 나가려니까 물집이 쪼끄맣게 잡혀있는거야
시밤 어떡하지 오늘 존나 조심히 있어야겠다 생각하고 옷입고 나갔지
회사 가서 일하다가 별생각없이 가디건 팔부분을 만졌는데 존나 축축한거야
헐 머지 오줌쌌나했는데 물집이 존나 커지다가 터진거임
흰셔츠가 노랗게 변했어
그래서 과장님한테 말해서 바로 병원ㅠ
슈박 이제 불장난 안해ㅠ

댓글 (7)
너야?
헐
ㅠ
흉안지게 조심해
그 붙이능거 꼭해
근데 사진 보니 연세가.....
사진이 저래서 그러지
저렇게 안짧아ㅠ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저렇게 짧으면 그게 사람임?
희고 고운피부를 보라구
털도 다 잔털밖에 없어
아저씨
헐 그래요
아주머니
헐 미친놈 때밀이를 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