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과일만 깨작깨작 먹었더니

 

할머니가 산낙지를 꺼내주면서

 

앓던 소도 산낙지먹으면 벌떡 일어난다고 하면서 참기름에 조물조물해주시더라구

 

근데 어렸을때 이후로 처음먹는데

 

내가 생각해오던 추억해오던 그맛이 아니더라구

 

초장이 아니어서그런가

 

어쨌든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