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취업 자리 없다 없다 그러자나
나도 시발 백수짓좀 하다가 들어갔는데
들어오니깐 좀 시야가 틀려져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고객사 여기저기 많이 만나거든
근데 여러군데 만나는 고객사 담당자들이랑 얘기를 좀 하다보면
다 사람 못구해서 안달이더라고
그래서 막 내가 확 이직해?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여기 저기서 다 사람이 없다고 그러는데
반대로 인터넷 보면
애들이 다 취업할데 없다고 없다고 한탄을 함...
진짜 아이러닉하지 않냐?
직원 구하는 사람들은 지원자가 없다고 징징대고
직장 찾는 사람들은 지원할데가 없다고 징징대고...
둘이 연결시켜주면 되는거임??
사이트 하나 만들까?? 사업 좀 비전 있을거같지않냐?

댓글 (9)
둘다 눈이 높아져서 그럼.
사년제 졸업생들은 쏟아져서 눈만 높아지는데
대기업 못들어간 애들이 중소로 들어가잖아.
근데 이게 좀 쌓이니까 중소들이 눈이 높아져서
거의 대기업 요하는 만큼 요해.
저번에 나 친구소개로 중소기업 면접갔는데..
후우... 그 때 생각하니까 갑자기 빡치네...
암튼 중개사에트 그거 만들어도 큰 비젼없을껄...
말이 사람없다지 정작 사람은 있는데 눈이 높아져서
성이 안차니까 없다고 그러는거..
존나 슬픈 현실이구나
그럼 누가 손해냐?
사람 못구한 회사가 손해냐? 아니면 백수질 계속 하면서 대기업만 가려고 하는 구직자가 손해냐?
중소는 어차피 급하면 아무나라도 쓸 수 있는데
눈높은 구직자는 아무데라도 못감ㅋ
구직 분야가 어느쪽인데?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진리임 ㅇㅇ
직장은 많은데 갈만한 직장이 없는것도 진리.
파트타이머 갈수도, 기업상대가 아닌 무작위 대상 영업직을 갈수도, 가기쉬운데는 저임금 저복지 긴 근무시간 빡센업무
구인자도 마찬가지.
쉬 오는놈들은 좀 오다 가고, 일 잘 못할거같구, 좀 무ㅝㄴ가 문제있어보이고.
갠찮은놈은 더 좋은델 가거나, 조건을 올리지 ㅇㅇ.
ㅋ
죄 거저먹으려는 근성임 ㅇ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는 근데 왜 거기 관뒀어?
머임마
루터회관이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