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이라는 단어를 여기저기 다 갖다대네
다툴일이 생긴다는건 잘못된 일을 만들거나 했다는 뜻이고
이해한다는 건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상황을 이해하고
막 다투고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의 상황과 기분을 알고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거나 다음부턴 조심하자 뭐 그런말 하자는 거 아님?
자유게시판
와 되게 신기방기한 이해심이라는 글이당
event 2013-07-23 23:28:09visibility 조회 209

댓글 (10)
그러니까 이해하기 위한 대화가 베이스에 깔려야하잖아...그치?
근데 시발 처음에 이해라는 단어를 꺼내기 전 상황이 이해라는 단어가 나올 상황이 아니잖아...그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대화하는게 이해심 아님?
그러나 현실은 감정적으로 싸워서 안됨
ㅇㅇ 서로 이성적인 사고판단이 가능할때까지 대화를 미뤄뒀다가 그 뒤에 얘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할 밑바탕을 만드는건 나도 동의함.
근데 난 화가 난 상태에서 내가 왜 화났는지 얘기를 안하면 조까 짜증이 나서 일단 내가 왜 화났는지를 다다다다다 쏴놓음.
그걸 읽고 지금은 니가 많이 화가 났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면 그건 오케이 하겠는데
대뜸 씹으면 씨ㅣ발...
존나 씨ㅣ발... 오체분시 하고싶음
씨발 우리나라 교육씨발
나는 차라리 싸우면서라도 얘기를 하는게 낫다는 생각임.
차라리 존나 싸우면 서로 화난 상태에서 필터링되지 않은 거친 생각을 공유할수 있어서 좋지않음?
근데 씨발 화나면 일단 잠수타고 보는 사람 상대하면 존나.......... 존나......... 후.........시발...........
음... 난 아직 존나 사랑해본적이 없는가봉가
오히려 좀 존나 하고싶은 말을 남 눈치보느라 못하는일을 해소시켜주는 순기능도 있지않음?
난 그 순기능때문에 막말하는사람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