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본디 망각의 동물입니다.
망각이 심한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지요.
졸라 멍청하네....
그러나 이 망각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잘 지낼 수 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례로, 사랑의 상처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금방이라도 가슴이 미어서 터져버릴것 같지만 그들은 잊어가거든요. 뭐를?
사랑 자체를 잊는건 아니에요. 이 카사노바야;;
그들이 간직하는건 사랑의 '기억'이고, 그들이 잊는건 사랑의 '느낌'이거든요.
자유게시판
오늘도 오늘을 망각할수 있어 기쁘네요.
event 2013-09-02 23:10:56visibility 조회 309

댓글 (3)
이 형 요새 컨셉 나우누리 PC통신 시절 보는 것 같넹
기억도 잊는게 좋음. 왜냐면 남아서 계속계속 미화되니까
어디서 사쿠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