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했던 남자가 있는데

광복절인가여튼 쉬는날에 차이나타운가서 짜장면 먹자고 오면서 지 친구를 달고 왔어

그러고는 정말 밥만 먹고 둘이 영화본다고 가더라

그러고서 연락 안한지 한 한달은 된거 같은데

추석때 둘이 만나서 술먹다가 내번호를 준건지

미친놈이 새벽한시반에 카톡오더라 소개팅했던 그남자도 아니고 같이왔던 친구한테

심야영화보러 갔다가 카톡와서 누구세요? 그랬더니 대꾸도 없음

아오 빡쳐

뭐하는 놈들일까-_-;; 이게 병신같다는건 알고는 있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