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펀드, 주식 다 뺐습니다.

서너달 더 기다려 볼 요량이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 일단 모두 해약 신청했습니다.

쉬는 것도 투자이듯, 자금을 회수하여 때를 기다리는 것도, 손실을 막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정부에서 내놓는 부양 정책은 어디에도 없고, 조선일보는 경기가 상승 중이라 떠들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연일 서민들을 상대로 집 사라고 제촉하고 있습니다. IMF 때와 비슷하네요.


지금의 경제를 IMF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한보철강이 IMF의 신호탄이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지금 동양건설이 휘청거리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고,

박근혜 정부의 건국이례 최대 규머인 67조원 대출을 계기로,

국가부채 500조원 시대에 돌입하였다는 것 또한 깊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제2의 IMF가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오리 여러분. 저는 주식 뺀 돈으로 피자 사먹으러 갑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