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지는 조금 됬으나 그렇게 친하진 않은 누나가 있음

그냥 가끔 안부묻고 몇달만에 한잔하는 정도

누나님께서 전번을 주시며 소개팅해볼래? 라고 하심

정 아니면 나같은 사람 소개시켜주라 라고 함

근데 난 여친있는데

는 정리함

그 누나는 내가 여친있었단걸 모름

일단 그건 나 만의 사정이니 패스하고

아 누나 전 괜찮아요 외롭지않아여 라고 했더니

너같은 사람 소개시켜주면 좋겠는데 라고 하며

소개팅 당사자가 자기 동생이라고 함

겐찮다고 어떤 스탈 좋아하냐고 했더니

너처럼 말잘들어주고 생각깊은 사람이라면 잘어울릴거야 라고 함

ㅇㅇ..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