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이 조선일보를 구독하는데
현장이 존내시골이라 우편배달을 해줌
근데 우체부가 존나 맨날 신문 바닥에 패대기치고가고 신문안오고 이지랄해서
이틀전에 전화해서 얘기했는데
오늘 또 신문이 안옴.
다시 전화해서 극딜했더니
오늘은 실수로 아예 신문을 안보냈다고 퇴근직전에 직접 들고와서
겁내 사과하고 머리숙이고 가심.
전화할땐 몰랐는데 머리 하얗게 샌 분이 와서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갈때도 몇번이나 인사하고 가시니까 슬프더라...
자유게시판
시발 서비스직 진짜 존나 슬픈듯 ㅠㅠ
event 2013-10-25 17:42:01visibility 조회 260

댓글 (1)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