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결혼식날 뒤풀이하다가
술한참먹고있는데 신부가 소개팅해준다고
부케받은애를 부름
원래받기로한애가 집에 일이있어서 땜빵슨거라 애인없다고
걔를 해주겟대
나는 여느때와같이
싫다그랬는데
막 그냥 전화하더니
진짜걔가 일산에서 서울까지 밤에 나오더라고
나와서도 친구들도 많고 해서 무심한척. 했는데
술마시고 노래방가따가 집이 같이 일산이라 오는길이니까
데려다주면서 좀 얘기했는데
좀 괜찮네
연락처도 안받았는데 좀 아쉬운생각이 듬 ㅋㅋㅋ
시발 사람맘이란게...
애들한테는 여자 만날 생각 없다그랬는데 시발 ㅋㅋ
뭐라고 말하면서 연락처를 달라그럴가
자유게시판
강제소개팅했는데
event 2013-11-17 23:48:18visibility 조회 199

댓글 (3)
여자 입장 생각도 해봐야겠죠?
뭐야.. 마지막에 아시발쿰 이거 빠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