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회식..
회식 후 부장님이 둘이 한 잔만 더 하자 그랬다.
아침7시까지먹었다.
기억이 안난다.
일단 내일 회사 못나간다고 말한건 기억 난다.
아 시발 휴대폰이 없다.
귀찮아서 그냥 잤다.
일어나니 오후4시다.
전화해보니 양재동에 휴대폰이 있단다.
아 씨발 괜히 지랄했다 꺼버리면 좆되니 닥치고 찾아가자
닥치고 찾아가니 양재동 엘지전자 건물이다.
전화 다시 해보니 40줄 정도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나왔다.
헐 시발 님 ㄳ 이거 점심이라도 맛있는거 사드셈 진짜 ㄳ 하면서 몇만원 쥐어드리려는데
" 헐 시발 님 괜찮음. 대신에 다음부턴 엘지전자 휴대폰 이용해 주세요 "
라는데 등뒤에서 공작왕의 오오라가 펼쳐지는 환각이 느껴졌다.
아 시발 g2 버튼 뒤에 달려서 쓰기 싫은데..

댓글 (7)
공작왕이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돌려주러 나온 사람 이 사람 아님?
엘지폰 앞으로 버튼 다 뒤에 달아 내올 예정인거 같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라안까고 뒷버튼 의외로 안쓰게됨
내가 제발 바라건데 lg십세들은 스샷버튼을 바꿔줬음 좋게씀.
그래도 아저씨가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