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회사 아해 하나가.. 박누님 멋지다함...
수서행 ktx가 민영화 되면 표값이 싸진다 했다함.
...
내가 말했음.
싸지는 논리적 구조적 근거가 뭔데?
민영화되면 효율적으로 운영할거라함.
그래서 말했음
그거 면허가 일이억도 아니고 수십억인데..
단가 계산해봤냐고.
저기 현재 이용하는 유동인구 생각해보면 본전치기는 아니고 일단 이익을 내야 하는데.. 면허따내는 돈 낸뒤 그만큼 이익내려면 티켓단가가 낮아지는건 불가능하다고.
그랬더니 경쟁력을 올려야 한다함.
경쟁력을 올리려면 저 노선 통째로 팔기보단.
무궁화, 새마을호 있듯 현재 있는 철도를 대여해서 새로운 호선을 만드는게 낫지 않냐고 티켓가격책정도 잘되고..
예를들어 온누리호 이런식으로..
kt에서 통신사들이 회선사듯이. 이게 더 경쟁성도 높이고 여러지역이 득을 볼수있는 진정한 경쟁 아니냐고.
그랬더니 머라더라.. .. 그렇다고 적자를 안고 갈수없잖냐고 수서발이 얼마나 적자나는줄 아냐함.
그래서 말함.
그렇게 적자나는 호선이 진짜 적자면 누가 사려 하냐고.
그리고 그걸 반전시켜서 이익이 나도록 하려면 지금 티켓가격 유지해서 가능하겠냐고.
그리고 그렇게 티켓가격을 낮추는건 한마디로 도급과 하청을 준다는건데.. 얼마나 용역들을 막 부리려 하냐고. 그렇게 사람들을 부리게 되면 결과적으로 안전문제도 직결된다고 해줌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그래서 실제 형량이 이정도라 책정되도
한 재판에서 어떤 형량이 나온 선례가 있다면 유사 사건일경우 전 선례를 근거로 들고 오기 때문에.. 그뒤로 나오는 형량은 거의 선례를 따라 가게 된다고.
당장 수서발 ktx가 적자가 나서 판다곤 하는데 이건 선례로 남아서
앞으로 진짜 우리에게 필요한 노선을 팔기위한 선례가 되는거라고 해줌.
그랬더니 어딘가의 기사를 가져오면서 자기는 철밥통 지키는게 싫고 파업도 불편해서 싫다함. 그리고 다른 운송기사들은 그 고생하고도 돈 얼마 못받는데 쟈들은 쉴거 쉬면서 다 받는다고 화냄.
그래서 내가 그럼.
파업은 나도 싫은데, 지금 아랫동네 하급과 용역들의 처우를 올릴 생각을 해야지. 그나마 인간적 대우 받는 사람들 처우를 내리려 하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그들이 어느정도 휴계시간 주는건 아는데.. 그 충분한 휴계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졸음운전이나 위험도가 올라가고..
철도처럼 한 열차 이용객이 수백을 호가 하는 직종에서 안정성을 올리려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처사라고.
근데..
그래도 맘에 안든단다.
그래서 내가 그래줬다.
나라고 마음에 들어서 그런건 아니다.
근데 마음에 안들어 해도 차이점은 인지하고 맘에 안들어 하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하는말은.
지금 넷에서도 반반인데 그 이유가 머겠냐며 ....
음...어... 음... 해줄말은 많은데 해줄말이 없네... .... 쩝..
하하,,

댓글 (5)
그러니까 내가 용인가는 차안에서 뭐라고 했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떠나는 중이 병신 아니냐.. 말안듣는 주지 한년만 내쫓으면 되는데..
사회생활 한다는 사람이 너무 과격하게 말하면 괜히 반발만 사고. 거부감만 일으킴.
적당히 져주는 말스킬은 필요함.
-_-넌 너무 과격하게 말해서 사실 너랑 나의 생각은 그닥 큰 차이 없고 원하는 바도 같고 생각해서 원하는것도 같은데
넌 그런 나까지 거부감 들게 만듬. ㅇㅇ
그리고 닌 내가 먼생각을 하고 말하는진 보지 않고, 니 맘속에 둔 그런사람들에게 맞춰놓고 말해서 .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엄하게 받아들였던거 같음.
그게 니랑 나랑 말이 어긋난 이유임. ㅇㅇ
그리고 말안듣는 한년? 그년을 거기 올린게 단지 국민들로 끝날거같냐? 얼마나 많은 뒷길이 많은줄아냐?
허수아비 하나 내쫒는다고 바뀌냐?
이건 마치.. 허수아비 주지만 욕하고 그 주지 사주하는 원로회는 냅두는격인데.
그 실권 가진 원로회 냅두고 주지만 욕하고 내쫒는다고 뭐가 바뀌니?
나라는 절처럼 작은집단도, 쉽게 옮길수 있는 울타리도 아니니 절 정도로 비교해서 될것도 없지마.
지금 현실에선 주지년 하나론 안돼. 바꿔야 할게 매우 많다.
콘크리트가 괜히 콘크리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