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배가 누군데?

http://ko.wikipedia.org/wiki/%EC%9C%A4%EC%98%81%EB%B0%B0


윤영배가 뭔데?

http://www.koreanmusicawards.com/2014/overall_result.html


윤영배 노래가 뭔데?
http://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nhn?articleId=4421&menu=onStageReview

 

 

일단 나는 정치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강정? 해군기지? 그런거 잘 모름

 

 

한국대중음악상은 이상한 상이다 대체 수상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적어도 로비는 잘 안받는거같다 그러면 저런 상 저 사람한테 줄 리가 없다 용필이 형한테 줬으면 줬지

그렇다고 좋은 노래 좋은 앨범에 주는건지도 잘 모르겠다 그러면 저런 상 저 사람한테 줄 리가 없다

 

첫 감상은 아, 노래 존나 못하는구나 그분이 핑클 루비를 부르는거랑 다를게 없다, 라고 생각을 했다

니들이 들어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핑클의 루비를 부르면 마이크와 명치를 맞닿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연필깎기의 정석이라는 책이 있다 물론 니들따위 봤을리 없다

웃긴 책이다 연필을 잘 깎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웃으라 쓴 대목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옷깃을 다잡고 볼만하다

실제로 저자는 연필 하나 깎아주고 몇만원씩 받는거같다

 

 

윤영배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윤영배의 위험한 세계라는 노래는 좋은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면 좋은 노래가 뭔가? 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에 대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답을 씨부리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

반대의 경우는, 역시 그분의 루비가 떠오르긴 한다

 

여튼, 좋은 노래라고는 때려죽여도 못하겠지만, 내 경우,

자주 생각이 나는 노래라 할 수 있겠다. 설명은 못하겠다.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정도 되어야 한 줄 정도라도 아는척할 수 있는거같다.

 

 

망한 사이트에 똥싸는 기분으로 감상문을 마칩니다.

 

 

2014. 5. 11.

當 _ 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