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역한 친구랑 만나서 밥먹고 좀 걸었엉.

 

원래는 얘가 나보다 훨씬 잘 먹는데

 

아까 밥 먹는데 난 배 안 부른데 얘는 터질 것 같대.

 

그래서 좀 걸었엉.

 

버스 태워서 보낼 때 난 배고파졌는데 얘는 아직도 배 터질 것 같다고 하고.

 

방금 네톤 하는데 다리 안 아프냐고 묻넹.

 

괜찮다니까 얘는 행군한 것 같대.

 

결론 : 일기 끝.

 

이번엔 진짜로 렙4 돼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