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 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접수 하고 내 차례 되서 들어감.

솔직히 난 전립선 뭐 채취 할 줄 알고

여덟시에 일어나 샤워함.똥꼬 존나 벅벅닦음.

들어갔더니 바지 내리라고 함.

쫄려서 팬티도 내리냐고 물어봄.

내리라고 함.

고 환 양쪽 만지면서 아파요? 아파요?

하는데 시발 원래 고환 만지면 아프잖음?

그래서 "원래 거기 만지면 아프지 않나요?" 하니깐

부랄 터치로는 이상 없어 보인다고 함.

그래서 소변검사나 해보자고 함.

쉬 받아가고 검사 함.

쉬 검사로는 염증같은게 없다고 함.(내 꼬추 정상)

존나 다행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론 이 좆같은 부랄땡김의 원인이 뭔지

모른다는게 슬펐음.

그러고나서 약 받아와서 약 먹는데 졸리네...
고환 벅벅 긁으면서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