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영하는 <2010 V>는 그 때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리메이크 작품일 것이다. 비록 다이애나 대신 외계인 여성 지도자 애나, 도노반 대신 FBI 요원 에리카가 등장하지만 기본적인 갈등 구조는 비슷하다. 하지만 모든 올드팬이 확인하고 싶은 것은 역시 쥐를 산채로 삼키는 외계인의 모습일 것이다. 2010년 한국에서는 더더욱.

 

V 무슨 내용이었냐? 쥐 먹는거랑 얼굴 뜯는 애들인거 밖에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