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얼마 전 대학로를 거닐다가 다음과 같은 표지판을 목도하고는 경악을 금치 아니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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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보다 더 할일없는 놈들이 있었다니, 수치심에 고개를 차마 들지 못하였던 아픈 기억이 떠오른다
여튼 그리하여 본인 거주지의 주차장 꼬락서니를 면밀히 관찰한 바
본인의 멍석한 두뇌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어떤 강아지의 음경과 같은 사람이 '주차 좆같이 하기 협의회'같은 것을 창설하여
그 사무실을 이 근방에 차려버리고
이를 계몽하기 위해 조직원들로 하여금 주차를 이딴식으로 하라는 명령을 하달한 것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정말 붓싼은 차가 있어도 안되고 없어도 안되는 신비의 고장인 것만 같다
감사 합니다
댓글 (3)
부산 이 동네는 뭔가 쪼매난 게 하나씩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