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난 십덕은 아니지만

야수쟁이가 아니라서

애배당에 나가서 기도할 일이 없는 일요일 아침이라

십덕애들 모여노는 곳에 갔다가

어떤 애가 나보고 어디사냐고 묻더라고

자칫 하마터면 현피당할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