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한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이 두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의 인생을 

버리기로 했는데

두 사람의 인생중

어느 사람의 삶이 더 나은지 

결정을 못내려서

한 사람은 또 두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