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이제 1년 다 되가는데

참 씨발 많은 생각도 하고

서로 멀리도 내다 보고 지내고 있지.

서로 잘맞고 똑같고 비슷한게 많아서 주위에서 신기하다 소리도 많이 듣고 있는데

님들도 본거겠지만 케이블에서 전염 되는 피부병 걸렸다고 구라치고

남친,여친 반응 보는건데 죄다 눈물을 머금고 '난 감당할수 있어'라는 시츄에이션만 나오거든

근데 솔직히 난 저게 사실이래도 저럴수 있을꺼 같은데

솔직히 내 여친은 나한테 저러지 못할꺼 같음 .

우리 둘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나중가서 내가 능력이 없다면

나 버릴 여자 같음 .


솔직히 얘한테 감동 먹었던적도 별로 없는거 같다.

있는거 마저도 물질적인 선물 같은거에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