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예전은아니고 일전에 걍 생각나는데로 휴겔에서 싼글임 ㅋ

 

사진도 같이올렸는데 올량제한으로 안올려지네 ㅡㅡ;

 

 

폰테크에 대해서 말들이 많군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한마디 던저 보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폰테크와는 관계없는 대리점 폰구입한 대리점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담당하는 호구였구요 ㅋ 뭐 지금은 안그러겠지만요 ㅜㅠ

폰테크 한마디로 폰으로 재테크를 한다는 말이죠. 이들은 휴대폰중 절대 의무사용기간인 3개월을 벗어난 후 해지하여 원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새폰에 가까운 휴대폰을 일정 가격에 공급하면서 그와중에 든 휴대폰구입비용+3개월 사용비용 과의 차익을 수익으로하여

수입을 얻는 자들이죠.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 오해와 시각들에 대해 살펴보며 저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합니다.

1.흔히 생각하는 오해
(1)이분들은 사회악이며 잉여이다?
이분들 구성원중에서는 대학알바,직장외부수입,수입없던와중의 유일한 주수입등 자신의 입장에 따른 여러유형이있으므로 단정할수는 없으나

이사람들이 단지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노는 잉여들보다는 좀더 낫다고는 볼수있습니다.

(2)일반소비자가 휴대폰을 구입하는데 무조건 암적인 존재다?
이것은 분명히 오해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가 회사 내부사람이 아니다 보니 분명하게 알수는 없지만 휴대폰은 기본적으로 그회선을

오래 사용하여 세금을 제외한 거의 100%에 가까운 수익율을 낼수있는 전화요금을 받아내게 하는데 그목적이 있는 산업입니다. 물론 늘어나는 단말기

판매댓수에 비해 늘지 않는 회선으로 인하여 양질의 단말기 개발과 폰테커들 마저도 실사용하게 만드는 좋은 조건의 휴대폰을 만드는데 일조했다고도

볼수있겠지만 그건 수출시장도 있기때문에 이것만의 효과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분명한건 마음에 안든다면 취소할수있다. 라는 인식을 만들어주며

우리나라 내부 소비자들의 인식향상에 큰영향을 준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물론 전체적인 휴대폰가격책정에 영향을 준부분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무조건 암적인 존재만은 아니라는거죠.

2.폰테커를 바라보는 일반적 시각
(1)폰가격을 올리는 잉여집단
아무런 물리적 노력없이 타인이 가져가야할 이득을 훔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2)합리적인 소비의 승리자
보통 같은 폰테크를 하는 사람들 끼리의 시각일꺼라고 생각합니다.

3.저의 생각
이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일례로 모든 비슷한종류의 아이스크림의 가격을 동일하게 파는것이 아니며 같은종류의 아이스크림도

같은가격에 사먹는경우는 흔치않습니다. 자신이 아는정보로 반값에 사먹을수도있으며 그가격 그대로 사먹을수도 있는거죠.

이것은 생산뿐아니라 소비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경쟁이 있을수있으며 거기서 합리적인 소비를하여 오히려 소득을 얻는형태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폰테커이구요. 이분들을 합리적인 소비자로 볼지 아니면 이기적인 소비자로 볼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더라도

틀린 말은 아닐껍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수입을 얻는 업종중 하나가 무역업입니다. 자신들은 물건을 생산하지도 관련되지도 않지만 어디서 무엇이 필요하다.

어떤것이 넘쳐난다는것을 파악하여 그 연결자(링커라고도 하죠)역할을 해서 그 가격차익을 이용하여 수입을 얻는것이죠. 물류창고와 운반장치가

필요하다는점(폰같은경우는 자기집과 택배가되겠죠)과 무엇보다 다른것이 아닌 정보가 돈이된다는 점은 거의 흡사하죠. 그역할을 기업이아닌

개인이 하고있다는점에서 기본적으로 저는 일종의 소규모 자영업자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국제유가 창고유지비, 국가물가등을 예측하여서

모험에 도전하는 무역업자들과 같이 이폰의 구매추이, 가격하락추세 중고시장추이(물론 이런것들을 전부 세심하게 보는 폰테커분들은

이겔에서 리더격인 몇몇분들에 불과하리라고는 보입니다만 ㅋ)을 파악해서 수익혹은 손실을 감수하며 뛰어드는 사람들인거죠.

따라서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구요 ㅋ 급하게 써서 허접하기도 하니

그냥 그말하나하나 보다는 전체적 의미를 파악해줬으면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