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수법으로 1억여원을 챙겨 중국에 보낸 혐의(사기 등)로 일본, 타이완 이중국적자 사모(1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피해자들이 중국의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속아 속칭 `대포통장'에 입금한 1억8천700만원을 8차례에 걸쳐 찾은 뒤 중국 총책에게 불법으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 결과 사씨는 여행비자를 받아 합법적인 신분으로 입국한 뒤 준비해 온 스마트폰의 인터넷 메일 기능을 이용해 중국 총책에게서 지시를 받으며 경찰의 전화발신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사씨와 함께 중국으로 돈을 송금한 혐의로 중국인 정모(38)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쫓고 있다.
대가리를 다른쪽으로 굴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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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광고를 해도 뭐 이렇게 병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