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요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머리로도 너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모든운이 안 따라줘

언제쯤 날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아프지 않을까 언제쯤이면 진짜로 웃을수 있을까

태어난게 죄지, 사는게 싫다, 죽고 싶다 생각해도 언젠간 나도 좋은날이 올꺼라고

굳게 마음 다시 먹으면 또 다시 절망 속으로 사소 한거 하나 하나 날 힘들게 해 아프게 해

그래도 행복한거 딱 하나 생겨서 참고 살았는데

그거 의지 하면서 내 마음으로 깊이 박았더니

이제 그게 날 제일 힘들게 해

너무 깊게 박혀서 빠지지도 않고

쪽팔리게 남자가 밤마다 몰래 몰래 울고 

너무 너무 힘들어도 참고 있으려고 해도

남들한테 괜히 전화해서 피해 주고 약한 모습 보이고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꽉 얼굴 안보이게 나 펑펑 울 동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