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요금 못낸 손님 13시간 감금한 종업원 입건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PC방 이용요금을 내지 못한 10대 청소년을 반나절 동안 창고에 가둬 둔 게임방 책임자 A씨(25)를 감금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밤 9시께 광주 북구 용봉동 자신이 일하는 모 PC방에서 손님 B군(17·무직)을 음료 보관창고에 다음날 오전 11시53분까지 13시간53분 동안 가둬 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군이 하루치 PC방 사용료와 음식값 등 모두 2만5800원의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자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가까운 사람이 돈을 가져오기로 했다'는 B군의 말을 믿고 기다렸으나 퇴근시간이 가까워져도 B군의 지인으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없자 창고에 들어가 있도록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문은 잠그지 않았으나 B군의 신체활동을 제한한 만큼 감금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좆고새끼가 잘못한것일까 가둔새끼가 잘못한것일까.
돈도없는데 왜 배쨰라야미친놈이
댓글 (2)
ㅋㅋ 주인이 잘못한거같음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