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만 그런가 사람들 매너 짱임 

조폭같이 생긴 형님들도

양보 절떄 안할꺼같은 중년 아자씨들도

내가 형인데 빡치면 지들이 먼저 싸대기 날릴꺼 같은 고딩들도

내 또래 되보이는 욕으로 당구치는 좆대딩들도

부딫치면 "죄송합디다" 꼬박

공교롭게도 같은 자리면 항상 "먼저치세요"

옆테이블이 안비켜서 내가 못치는 상황이면 일행이 항상 나오라고 뒤에 사람있다고

요즘 하루도 안빠지고 갔는데 갈때마다 이러니까 뭔가 상콤했음


이런거 요즘 느낀적이 거의 없는데 

씨발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버스 세치기 애짐

제일 짜증나는게 버스에서 카드 대야되는데 카드 찍는곳에 엉덩이 대고 있어서 나 못찍게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