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질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