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전원이 날 찍었군
그래 뭐 그동안 얼마동안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여기서 좀 찌질 거린 건 부인할 수 없지
짜증나거나 야마돌아 열폭한 일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나 모르겠네
여태 어떻게 참았냐?
전원이 내가 사라졌으면 하고 바랬는데?
어쨌든 늬들은 대단한 십덕들이구나
이제 더이상 여기서 야이 늬드라 버스안왔냐 거리는 새끼도 없을 거고
날 보는 일은 더더욱 없을 거야
안심하고 십덕넷질해라
싀발 그동안 고마웠다
이제 그만 떠나주마
구분! 나의 오천덕력포인트는 십덕넷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마
다 가져가라
처음 여기 왔을 때처럼 사라져야겠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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