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를 나오며)

 

후 시발..어찌 마중나오는 사람이 하나 없냐..아 썅..

 

씹덕넷 친목질이라도 잘 해 둘걸 ㅡㅡ..아 근데 그 사이트 아직 살아있으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확인해보긔~~!!!!

 

 

(열차타고 가는중)

 

아 존나 똥꼬가 아직도 욱신거리네 ㅡㅡ..푹신푹신한데 앉았는데 더 아프다 ㅠ_ㅠ

 

일단 집에 가서 좀 쉬면 괜찮아 지겠지 머..

 

 

(집 도착, 디지털도어락 비밀번호를 두드리는데)

 

아 씨발 비밀번호 이거 맞는데? 그새 바꿨나? 하긴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데 바꿀만 하겠지..

 

초인종을 누르며 "어머니! 저 왔어요!!"

 

왠 걸쭉한 남자가 "누구세요?" "거기 XXX씨 댁 아닌가요?" "아닌데요 ㅡㅡ"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