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밤은 좀 위험하고 요즘 나 운전 거칠게 한다고 싫어해서 


3차선으로 진짜 저속으로 천천히 갔음.


근데 술 처 드셨으면 곱게 쳐 드실것이지 양복 입은 남자 하나가 갑자기 뛰어나오더니


3차선 한복판에서 노래 부르고 자빠짐 ㅡㅡ;;;


어처구니가 없어서 빵빵 울렸는데 나보고 왜 임마 거렸음 ㅡㅡ;;;;


열받아서 싸울뻔 했지만 착한 짐승은 걍 지나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