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지나가면서 봤는데.

 

아는 얼굴이 안 보여서 그냥 감 ㅇㅇ.

 

엑스트라로 보이는 무리들이.

 

경찰 옷 입고 앞에서 지나가면서.

 

"이병헌 저기 있다."

 

"어디?"

 

"나무 밑에."

 

라고 해서 볼까했는데.

 

귀찮아서 안 봄 ㅋ.

 

만약에 태연 있다.

 

이랬으면 몇 시간이라도 기다렸을텐데 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