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폰 망가졌다고 알려달래.

 

쓴 지 얼마나 됐냐니까 10개월 됐대.

 

살 때 얼마나 쓰세요. 이런 말 있었냐니까 24개월이랰.

 

그래서 내가 u440 쓸래?

 

하니까 쓰겠대 ㅇㅇ.

 

오늘 만나서 주는데.

 

자기가 검색한 건 밑에 번호판이 투명이라는 거야.

 

니가 본 거는 이거고. 하면서 크리스탈 보여줌 ㅇㅇ.

 

얘가 갑자기 크리스탈 달래.

 

안 된다니까 자꾸 달래.

 

줄 수도 없고, 안 줄 거라고 하니까 계속 달래.

 

너 자꾸 이러면 줄려던 것도 안 줌.

 

이러니까 아닥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