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서 따라간 건 아닌데

 

내 친구들이 같이 공 찰 사람이 어쩌다 생겼다면서 같이 가자는거야

 

그 사람들 뭐 하는 사람들이냐고 물으니 교회사람들이래

 

그래서 "괴독 병신새끼들 교회 나오라 할 것 같아서 안 가 씨발" 했더니

 

교회의 교자도 얘기 안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 가보고 예수쟁이 어쩌고 말 하면 걍 짐 싸고 오려고 갔어

 

갔더니 정말 예수의 예자도 얘기 안 하고 닥치고 축구만 하더라.

 

지금 간 지 한 3~4번 됬는데 아직까지 교회 어쩌고 말 한 적이 벗음.

 

근데 솔직히 좀 미심쩍긴 하다 보통 개독들은 바로 교회 오라고 들이대잖아

 

저 사람들은 꽤 괜찮은거 같더라고 그래서 계속 같이 할거임 ㅇㅇ

 

근데 교회 얘기 나오면 그떄부터 안할거임 ㅇㅇ

 

한줄요약 : 알고 보니 공격적인 선교를 하지 않는 괴독들도 읶습니다. 물론 언제 돌변할지 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