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역시 요즘 고딩은 조숙한듯~_~
event 2009-08-20 17:40:33visibility 조회 423

"여고생들 재워줬더니 잠만 자 화 났다"
우연히 만난 또래 여고생들에게 흑심을 품었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자 홧김에 이들의 물건을 훔친 남자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18) 군이 B(18) 양과 C(18) 양을 만난 것은 지난달 15일 저녁.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친해지자 B양 등은 A 군에게 잠잘 곳이 없다며 숙소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B 양의 요구에 A 군은 흑심을 품고 전주의 한 여관에 함께 들어갔다. 여관방에서 A 군은 호시탐탐 기회를 엿봤다. 그러나 B 양 등이 피곤하다며 그냥 잠을 자 버린 것.
A 군은 B 양 등을 흔들거나 말을 시켰지만 이들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약이 오른 A 군은 홧김에 여고생들의 가방과 휴대전화 등을 훔쳐 여관에서 빠져나왔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난 여고생들은 자신들의 소지품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결국 A 군은 경찰의 집요한 수사 끝에 한달만에 붙잡히게 됐다.
A군은 경찰에서 “그냥 잠만 자는 것을 보고 약이 올라 그랬다”고 뒤늦게 후회했다.
한편 이 사건으로 해당 여관 업주는 미성년자를 혼숙시킨 사실이 드러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불똥’이 튀었다.
그럼뭐어쩌라고 ㅡㅡ;


댓글 (6)
더앞에꺼:쎄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