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게 없고 못 만드는 게 없다는 중국이 이번에는 플라스틱으로 쌀을 제조, 유통시켜 충격을 주고 있다.
위클리홍콩은 15일 싱가폴 언론들은 인용, “중국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쌀이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일부 쌀 판매업자들이 가짜 쌀을 유통시키고 있으며 이 가짜 쌀은 감자나 고구마를 재료로 플라스틱(합성수지)을 섞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요식업협회 관계자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가짜 쌀 3그릇을 먹게 되면 비닐봉지 1개를 먹는 것과 같다"고 말해 그 심각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이어 "가짜 쌀이 인체에 매우 위험한 만큼 쌀 가공공장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1/01/182_80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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